동해의 용왕이며 용의 몸을 한 오광은 인간 병사에게 자신의 용의 비늘을 빌려주곤 합니다. 용의 비늘은 오랜 시간동안 오광을 안전하게 지켜주었습니다. 그러던 어느날, 나타난 나타는 그를 신물나게 두들겨 패고는 작은 뱀의 몸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. 